현재 학교에서 원서 해석 및 작문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영어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해석이 매끄럽게 되지 않고,

영어 능력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토익을 듣는게 좋을까요? 스피킹에 딸려있는 라이팅을 듣는게 좋을까요?

수준은 초급이고 토익시험도 봤었습니다-현재 토익시험은 보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 토익 파트2,3,4는 들어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따라말하기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서 토익을 더 공부할까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번역 및 작문하는데 소비되고 있고 그때문에 스트레스를 무지 받고 있어서 다른 수업(스피킹&라이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따로 할 수 있는 시간은 별로 없고 하루의 대부분을 원서와 씨름중이라....

갈피를 못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