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스터디신청비 1만원씩 받아서 학원의 이윤을 올리려고 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이번 스터디의 전반적인 것을 보강하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학원측에서의 경비지출이 상당이 큽니다-예를 들면, 스터디조교 4명 채용 (토익 900점이상인 자로서 시급은 일반 알바의 2배), 스터디시설 대폭확장 (둔산점 10개, 유성점 15개), 바리스타 2명 채용, 스터디 자료관리 스탭 채용 등등의 경제적 지출이 많습니다.

그러나, 홍쌤토익은 강의는 물론이고 스터디까지도 전국 최고를 목표로 출발하였습니다-그리고 이번 방학부터 스터디를 내용적으로나 시설적으로나 대폭 확충 보강한 것도 바로 이러한 전국최고의 홍쌤스터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스터디 신청비용 반환 기준을 100% 출석으로 한정한 이유도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그래야만 홍쌤토익에서 목표한 스터디효과를 100%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스터디를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예를 들면, 예비군 훈련, 몸살감기, 가족 애경사, 등등)-이런한 경우에는 사전 또는 사후에 사유서를 간단하게 제출하시면 출석으로 인정합니다.

귀찮은 방법일지라도, 이렇게 해야만 스터디관리가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자면, 홍쌤토익은 전국 최고를 목표로 시작하였습니다-지켜봐 주십시오.